설 연휴 마지막 날(2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황사가 나타나면서 뿌연 날씨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몽골 남부와 중국 북부지방에서 시작된 강한 황사가 서풍이나 북서풍을 타고 이동해 서해 5도에 영향을 주면서 오후 1시 20분 현재 이 지역에 황사경보가 발효 중이다.
서울, 경기도와 서해안에도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고, 황사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황사는 23일까지 전국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동해안과 강원 산간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그 밖의 해안과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서울의 대기는 황사 영향으로 뿌연 가운데 기온은 6도로 어제와 비슷하지만 바람이 불어 쌀쌀하다.
인천은 4도, 수원 4.3도, 강릉 13.8도, 춘천 7도, 청주 7.9도, 대전 10.2도, 전주 7.2도, 광주 9.3도, 대구 12.8도, 부산 12.9도, 울산 13.5도, 제주 8.8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스포츠조선닷컴>
연휴 마지막 전국에 황사 미세먼지 연휴 마지막 전국에 황사 미세먼지 연휴 마지막 전국에 황사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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