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22일) 전국이 짙은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났다.
기상청은 그제와 어제 몽골과 중국 북부에서 발생한 황사가 아침에 서해 5도 지역부터 유입되기 시작해 낮에는 전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서울 등 서쪽 지역은 황사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황사의 영향으로 오늘 수도권과 충청, 호남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보다 4배 이상 높은 '매우 나쁨' 수준까지 높아지겠고, 그 밖의 지역도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내일까지 전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스포츠조선닷컴>
연휴 마지막 날 전국에 황사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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