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WINNER)가 '한중일 WWIC(WORLDWID INNER CIRCLE CONFERENCE) 2015'를 성료했다.
위너는 20일과 21일 일본 오사카, 22일 도쿄에서 개최한 일본 WWIC를 끝으로 지난달 10일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개시한 'WWIC 2015'를 성료했다. 일본에서는 오사카, 도쿄에서 8000여 현지팬들을 열광시키며 현지에서 위너의 인기를 입증했다.
'WWIC 2015'는 위너 멤버들이 브랜딩과 프로모션에 직접 아이디어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기울인 프로젝트로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에서 개최되면서 현지팬들에게 위너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위너는 1월 10일 베이징, 17일 상하이, 24일 심천 등 중국 3개 도시에서 총 1만 3500여명의 팬들을 동원한 데 이어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총 1만여명의 팬들과 함께한 한국 WWIC를 통해 막강한 팬덤을 과시했다. 3차례의 일본 무대를 포함,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총 3만 1500명의 팬들과 함께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실제 컨퍼런스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WWIC 2015'는 멤버들이 직접 위너의 과거와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팬들과 함께 여러가지 다양한 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소통의 시간이 마련돼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한국에서는 팬들과 함께 눈싸움 게임을 하며 팬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갔고 일본에서는 여장을 하는 등 재미있는 게임 이벤트로 팬들의 환호성과 웃음을 자아냈다.
또 포토타임과 Q&A시간은 물론 '공허해', 컬러링' 등을 포함 데뷔앨범 데뷔 앨범 '2014 S/S' 수록곡 9곡의 무대를 선보였고 남태현은 DJ 퍼포먼스를 깜짝 공개하며 또 다른 재능을 과시하기도 했다.
22일 도쿄 공연을 끝으로 'WWIC 2015'를 성료한 위너는 2집 앨범 작업에 몰두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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