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격영웅' 진종오(36)와 이대명(27)을 보며 꿈을 키웠던 김청용은 이제 대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김청용은 지난해 9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가대표가 된 후 1년 만에 18년 선배이자 세계기록 보유자인 진종오, 9년 선배 이대명을 제쳤다. 김청용은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승승장구할 수 있게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던 중 어머니와 함께 시상식을 찾은 김청용은 "운동복 밖에 없어서 누나가 사준 옷을 입고 왔다"며 웃었다. 특히 팬이었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와 한 테이블에 앉아 얘기를 나눴다며 싱글벙글이었다.
Advertisement
코카콜라체육대상은 신예 스포츠 스타들의 등용문이다. '아테네 탁구영웅' 유승민이 1997년, '피겨여왕' 김연아는 2005년, '마린보이' 박태환은 2006년에 신인상을 받은 후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해 최우수상까지 받았다. 김청용과 최민정은 이들의 뒤를 이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 김청용은 주종목인 10m 공기권총 뿐만 아니라 새롭게 시작한 50m 권총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민정은 국제무대에 처음 등장한 신예답지 않은 화려한 테크닉으로 중장거리에서 탁월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새롭게 역사를 쓸 김청용과 최민정의 이름을 주목해보자.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