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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공식 경기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브라질의 호제리우 세니(42·상파울루)다. 1993년부터 상파울루에서 뛰고 있는 세니는 2월 24일 현재 124골을 넣었다. 프리킥으로 60골, 페널티킥으로 62골, 필드골로 2골을 넣었다. 여전히 상파울루 주전 골키퍼이자 페널티키커로 활약하고 있어 골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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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서는 김병지(45·전남) 이용발(42·은퇴) 서동명(41·은퇴) 권정혁(37·인천)이 골넣는 골키퍼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김병지가 3골, 나머지 선수들이 각각 1골씩을 넣었다. 정성룡(30·수원)은 올림픽대표 시절인 2008년 수원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골을 넣은 바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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