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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강한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노출 드레스로 관심을 받은 것에 대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얼떨떨하기도 하고 신기하고 생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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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수의 시대'는 차기 왕좌를 둘러싼 모략이 끊이지 않던 조선 초기, 비극적인 운명 속에서 싹튼 권력과 사랑에 대한 순수한 욕망을 그린 이야기다. 영화 '블라인드', '아랑' 등을 연출한 안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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