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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은 "만일 판 할을 해고할 경우, 맨유와 판 할 모두에게 암흑기가 될 것"이라며 "단 1년만에 팀의 체질을 바꿔놓을 수는 없다. 팀의 레벨은 꾸준히 상승되기 마련이다. 맨유는 기다림을 배워야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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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은 "나는 시즌 전에는 올시즌 맨유가 톱4에 들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맨유의 톱4 진입을 예상하고 있다"라며 "맨유는 올시즌 많은 성장을 이뤄냈다. 이제 유명 선수들이 조금더 이름값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맨유는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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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첼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챔스 진출은 맨유 감독으로서의 최소 조건"이라고 지적했다. 맨유 수뇌부 역시 시즌 전 판 할 감독과 3년 계약을 맺으면서 '차기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조건으로 제시했다. 약 25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이적료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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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맨유 수뇌부는 판 할의 풍부한 경험과 카리스마에 신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그 믿음은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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