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으로 인해 예정됐던 두산과 세이부의 연습경기가 취소됐다.
당초 두산은 26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 구장에서 세이부와 연습경기를 할 예정이었다. 선마린 구장은 일본 국가대표의 연습구장으로 유명한 곳.
하지만 이날 일본은 새벽부터 비가 계속 내렸다. 결국 연습 경기는 취소됐다.
두산 선수단은 숙소인 라그제 호텔에서 오전 10시에 출발, 선마린 구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비가 내리는 관계로 선마린 구장 옆의 실내연습장에서 2시간 동안 실내연습을 했다.
이후 두산은 숙소로 이동,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했다. 두산은 24일 오릭스 1군, 25일 소프트뱅크 1군과 연습경기를 치렀다. 27일 두산 선수단은 전체 휴식을 갖는다. 미야자키(일본)=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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