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강정호가 라이브배팅 훈련에서 큼지막한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빅리거들 앞에서 타격감을 뽐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브래든턴에서 펼쳐지고 있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공식훈련 이튿날, 강정호는 코리 하트, 그레고리 폴랑코, 스탈링 마르테와 함께 타격훈련에 나섰다. 신중하게 투수의 공을 지켜보던 강정호는 기회를 노리며 타격감을 조율했고 우완투수 앤젤 산체스의 투구를 호쾌한 스윙으로 받아쳐 좌측 거리 104m의 외야담장을 훌쩍 넘어 실내 타격훈련장의 지붕을 강타하는 120m 짜리 아치를 그려냈다.
브래든턴(미국)=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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