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박물관에 알몸의 여성이 나타나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지난 22일 '벌거벗은 생명'을 주제로 전시회를 진행한 독일 뮌스터 LWL 박물관에서 스위스 출신의 행위예술가 밀로 모이레(32)가 아기를 안고 나체로 박물관을 활보했다.
밀로 모이레는 "'벌거벗은 생명'의 전시회에서 알몸의 여자 팔에 안긴 벌거벗은 아기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벌거벗은 상태로 태어난 아기와 같은 의미로 이 전시회와 일치 된다"고 자신이 보인 예술 행위를 설명했다.
하지만 관람객들은 나체로 등장한 밀로 모이레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예술 애호가 앵케 랭(30)은 "표현과 대안도 예술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밀로 모이레의 알몸 관람은 터무니없는 행동이다"고 비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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