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쌍둥이' 이서언 이서준이 매운 맛을 제대로 봤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이휘재는 물고기에 관심이 많아진 서언 서준을 위해 빙어낚시에 도전했다. 서준은 호기심 쟁이답게 아빠가 빙어회를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모습을 관찰하더니 겁도 없이 빙어튀김에 초고추장을 듬뿍 찍어 먹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서준은 입속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눈물까지 그렁그렁해져 어쩔 줄 몰라했고 다급하게 손으로 혓바닥을 닦아냈다. 반면 서언은 손가락으로 초고추장을 푹 찍어 입 안에 넣더니 꺄르르 웃으며 여유로운 자태를 뽐냈다. 23개월 아기답지 않은 쌍둥이의 초고추장 사랑에 이희재는 "너희는 어느 별에서 왔니?"라며 놀라워했다.
방송은 3월 1일 오후 4시 5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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