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크로스컨트리의 간판 이채원(34·경기도체육회)이 자신의 60번째 동계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채원은 27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크로스컨트리 프리스타일 10㎞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채원은 앞서 크로스컨트리 클래식 5㎞와 15㎞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낸봐 있다. 또 클래식과 프리스타일 기록을 합산하는 복합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거머쥐며 이번 대회 4관왕에 올랐다.
이채원은 중학교 3학년이던 1996년 처음 동계체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땄다. 1996년부터 올해까지 총 60개의 동계체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출산으로 인해 2012년 한 해만 쉬었다. 동계체전 역사상 최다 메달의 주인공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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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은 중학교 3학년이던 1996년 처음 동계체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땄다. 1996년부터 올해까지 총 60개의 동계체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출산으로 인해 2012년 한 해만 쉬었다. 동계체전 역사상 최다 메달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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