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제이스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가 제이스와 랩 배틀에서 승리한 소감을 밝혔다.
타이미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타이미 VS 제이스 누가 뻥 뚫린다고 사이다 같은 랩이래. 나도 다시 봐야겠다. 오전에 네이버 검색어 걸린거 봤어요! 감사합니다! 사이다 한잔 하고 가시죠"라는 글과 함께 '언프리티랩스타' 영상 주소를 링크했다.
앞서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상대방'을 주제로 1:1 배틀이 펼친 가운데 타이미가 새 얼굴 제이스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배틀 전 인터뷰에서 타이미는 "감정은 없지만 완전 X 먹여야지"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진 1:1 배틀에서 제이스는 "보는 눈 없어 안과가 해줄게 라식", "뱁새가 황새 쫓다 큰일 나 간수해 가랑이"등 센 가사로 타이미를 위협했다.
그러나 타이미는 "이건 내가 실수만 안하면 무조건 이긴다. 승률 99.9%"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이후 "실력으로 자신 없었나. 너 왜 내 이름에 숟가락 얹어놔", "실력부터 외모까지 넌 방송 부적합"이라는 등 제이스를 향한 폭풍 디스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부담감과 적응기간이 짧아 어색함을 떨칠 수 없었던 제이스와는 달리 타이미는 귀를 파고드는 가사로 심사위원들을 선택을 받았다.
타이미는 "나는 왜 이렇게 디스만 하면 (자신감이) 생기지? 저 때문에 만드신 거 아니죠? 이번 미션"이라며 기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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