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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U-11팀은 지난 2014년 무려 5개 대회 우승을 석권하며, 대전 유소년 시스템의 성과를 그대로 증명했다. 올 해 역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했다. 김 감독은 "준결승, 결승을 승부차기로 이겼는데 그래서 더욱 긴장되는 경기였다.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침착하게 경기에 임해, 연습 때 배운 것들을 실전에 잘 활용할 수 있었다. 열심히 준비해서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유스팀 최강의 명맥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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