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외국인 우완 선발 헨리 소사가 2일 오후 1시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등판한다.
소사는 지난달 25일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서 첫 실전 투입, 3이닝 1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했다. 이번 삼성전이 두번째 피칭이다.
양상문 LG 감독은 선발 타순을 오지환(유격수)-정성훈(3루수)-박용택(중견수)-이병규(등번호 7번 좌익수)-이진영(지명타자)-채은성(우익수)-손주인(2루수)-유강남(포수)-김용의(1루수)로 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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