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가 MBC 가상 결혼 버라이어티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다.
헨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헨리가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해 조만간 첫 촬영을 할 예정"이라며 "가상 결혼 생활을 함께할 파트너는 아직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 결혼했어요'는 홍종현-유라 커플과 남궁민-홍진영 커플의 하차를 확정 짓고 새롭게 합류할 두 커플을 섭외해 왔다. 출연을 결정한 헨리에 앞서 씨엔블루 종현과 쥬얼리 출신 예원이 물망에 올랐다.
제작진은 "두 커플이 동시에 들어가는 만큼 여태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결혼했어요'가 새 커플을 맞이해 또 한번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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