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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영화 '멜리스' 제작사 라임오렌지팩토리는 "영화 '멜리스'에 가인 역으로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홍수아가 캐스팅됐다. 차세대 한류 스타 홍수아가 원톱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만큼 중국 배급사 측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있어 기회가 된다면 중국에서도 상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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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스'는 김용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리플리 증후군을 앓고 있는 가인이 고등학교 동창인 은정을 부러워하다 서서히 은정의 모든 것을 뺏게 된다는 스토리의 공포 스릴러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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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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