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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라틀리프는 유독 눈에 띈다. 1일 현재 52경기에 출전, 올 시즌 평균 29분4초를 뛰면서 20.2득점, 10.1리바운드, 1.7블록슛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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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공격력은 묵직하다. 특히 골밑에서 무게감은 압도적이다. 게다가 비 시즌 동안 미드 레인지 점퍼를 완벽히 마스터, 유일한 약점이던 중거리슛 정확성을 확실히 끌어올렸다. 결국 모비스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끌며 팀공헌도 전체 선두를 질주하는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쯤되면 라틀리프는 강력한 MVP 수상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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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센터 중 1위는 삼성 김준일(1051.36점)이다. 전체 18위. 그 뒤를 KCC 하승진(880.52점)이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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