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이바노비치와 에버턴의 제임스 맥카시가 충돌했다.
이바노비치가 맥카시에게 박치기와 깨물기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다행히 사후 징계는 받지 않았다. 하지만 두 팀은 선수 관리 소홀로 영국축구협회(FA)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FA는 첼시와 에버턴에게 3만파운드(약 5000만원)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 두 팀은 지난달 12일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맞붙었다. 첼시가 1대0으로 승리했지만 집단 몸싸움에 휘말렸다.
깨물기를 시도한 이바노비치는 예전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의 깨물기 피해자여서 더 화제가 됐다. FA는 동영상 분석 결과 이바노비치의 행동에 의도가 없었다는 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팀 징계는 불가피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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