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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지역 연고팀인 대전시티즌의 K리그 클래식 승격을 계기로 지역 축구붐 조성을 위해 A매치 개최를 적극 추진해왔다. 이 결과 3월 27일 남자A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 펼치는 친선경기에 이어 여자 대표팀의 경기도 개최하게 됐다.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는 지난해 10월 1일 한국과 베트남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3~4위전 결정전을 치른 이후 약 6개월남에 여자대표팀 경기가 열린다. 당시 윤덕여호는 권하늘(부산상무) 정설빈(현대제철) 박희영(대전스포츠토토)의 골로 3대0으로 승리, 아시안게임 2대회 연속 동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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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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