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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포스터 속 김지숙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피해를 당하거나 목격할 경우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학교폭력 신고전화117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117CHAT'을 알리고 있다. 특히 경찰복을 입은 지숙의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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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숙이 속한 레인보우는 지난 23일 3번째 미니앨범 '이노센트'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블랙 스완'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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