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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세계'의 명장면을 패러디한 '핀세계'에서는 카리스마 가득한 정성호와 아름다운 실루엣으로 등장하는 안영미가 향조차 젠틀한 노보 전자담배를 피우며 끝난다. 두 주인공은 ㈜한테크 노보(이하 노보)의 전속모델로 최근 출시된 노보 '라운드'의 온라인 CF를 위해 지난 1월 강추위에도 야외 촬영을 감행했다. 정성호는 힘든 내색없이 오히려 촬영팀을 즐겁게 했고, 하루 종일 튜브 탑을 입고 고생한 안영미는 특유의 호탕한 웃음소리와 섹시한 몸매로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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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보는 3월 색다른 컨셉으로 개발된 액상 '노보 리퀴드'를 출시 할 예정이다. 노보의 김동일 액상개발팀장은 "노보 리퀴드는 최고의 액상향을 개발하기 위해 숙련된 연구진이 수백 번의 배합테스트를 거쳐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프리미엄 액상"이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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