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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 4일 중국 베이징서 열린 베이징 궈안(중국)과의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0대1로 석패했다. 서울 출신의 베이징 공격수 데얀에게 헤딩 결승골을 내줘 아쉽게 2연승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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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터 가벼운 파울에도 경고를 남발하던 주심이 결국 승부를 망쳤다. 이에 서 감독은 경기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단 오늘 경기는 유감이라고 생각한다. 베이징 관중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주려고 했는데 유감이다. 심판의 판정은 축구를 좋아하는 관중, TV를 보신 분들이 판단할 것이다. 그 점에 대해서 직접 얘기를 하긴 싫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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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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