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람보르기니의 양산차 시리즈 중 가장 빠른 '아벤타도르 LP 750-4 슈퍼벨로체'를 첫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50-4 슈퍼벨로체는 더욱 강력해진 파워, 감소된 무게, 개선된 공개 역학 및 혁신적인 기술을 갖췄으며 정교한 주행감을 선사한다.
무게는 탄소섬유를 적극적으로 사용했으며 우수한 경량 엔지니어링을 통해 기존 아벤타도르 쿠페 모델 대비 50㎏ 감소됐다. 자연 흡기식 V12 엔진의 파워는 750 마력으로 50마력 향상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2.8초만에 주파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350㎞이상을 기록한다.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사장 겸 CEO는 "아벤타도르 슈퍼벨로체는 성능과 순수한 주행 감성에 있어 그 지평을 넓혀 가며, 람보르기니 SV모델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오리지널 아벤타도르는 4년 전에 처음 나왔으며 슈퍼벨로체는 람보르기니 V12 슈퍼 스포츠카의 가장 큰 성공을 가져다 준 열정적인 오너들과 팬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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