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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 저는 '띠과외' 팀의 초청으로 게스트로 온 상황이었다. 여러가지 개인적 문제로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었던 이태임 선배님은 평소 친분이 없었던 저를 오해할 수도 있었던 것 같다. 이태임 선배님도 힘든 상황에서 촬영에 임하고 계셨음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저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한층 성숙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 "어려운 시간 보내고 계실 선배님께서 용기내 먼저 사과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태임 선배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저를 걱정하고 응원해주신 '띠과외'팀에도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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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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