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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주는 서영주는 쉐어하우스를 나가려는 우진(심형탁)에게 자신이 그동안 느꼈던 감정이 혼자만의 착각이었냐고 묻는다. 하지만 우진은 "주리(한고은)와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말해 서영주를 망연자실하게 했다. 하지만 "예쁘게 입고 출근하는 엄마가 좋다"며 자신의 구두를 닦는 딸의 모습에 회사로 복귀, 자신이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당당하게 밝혔다. 또 자기 몰래 하루와 유전자 검사를 하고는 "DNA가 일치하지 않는다"며 "하루가 누구의 아이냐"고 묻는 명한에게도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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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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