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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의 외신에 따르면 "해리슨 포드가 5일 오후 2시 24분경, 자신 소유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비행을 하다 로스앤젤레스의 한 골프장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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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 골프장 소속 의사 2명이 해리슨 포드에게 응급조치를 해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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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리슨 포드 아들이자 요리사로 활동하고 있는 벤포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병원에 있다. 아빠는 괜찮다. 다치긴 했지만 괜찮다. 아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강한 사람이다. 모두 아빠를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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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리슨 포드는 오는 12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개봉할 예정이며, '블레이드 러너' 속편 촬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고로 작업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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