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데이본 제퍼슨의 발목상태는 어떨까.
그는 지난 5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KCC전에서 발목이 약간 돌아갔다. 당시 LG 측은 우려를 표시한 바 있다. 담당 트레이너는 "다음날 붓기에 따라서 상태가 달라질 수 있다"고 했었다.
제퍼슨은 LG에서 절대적인 위치에 있는 선수다. 1대1로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기량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속공 능력은 최고 수준이다.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은 "제퍼슨의 속공은 너무나 위력적이다.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상대팀 입장에서는 정말 위협적"이라고 했다.
결국 LG 입장에서는 제퍼슨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올 시즌 PO 성적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7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 연습에서 제퍼슨은 약간 절뚝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약간은 불편한 듯한 모습.
하지만 경기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 몸이 풀리자 정상적인 플레이 모습이 나왔다. 발목이 부담스러우면 가장 지장받는 움직임은 급격한 좌우 전환과 점프다.
하지만 연습 막바지, 실전과 같은 5대5 훈련에서 제퍼슨은 특유의 스텝을 보였고, 블록슛을 뜰 때도 매우 자연스러운 점프를 보였다. LG 측은 "일단 제퍼슨의 발목에 붓기가 전혀 없다고 한다.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의미"라고 했다.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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