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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K리그 첫 경기서 승리를 하게 되어 상당히 기쁘다. 준비 기간이 짧았지만,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까지 얻은 부분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첫 단추를 꿰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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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감독 중 막내인 윤 감독은 "받고 싶진 않고 (다른 팀을) 치고만 싶다"고 웃으며 "비록 오늘은 승리했지만, 매 경기가 힘겨운 승부가 될 것이다. 원정 경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축구와 나이는 관계없다. 울산이 하고자 하는 축구가 명확히 매 경기 나온다면 상대를 제압하는 경기가 나올 것으로 믿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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