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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김진수는 샬케전 결장이 예상됐다. 독일 일간지 키커는 지난 5일 김진수가 팀 훈련 도중 장딴지 염좌 부상을 해 샬케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진수는 4일 VFR알렌과의 DFB포칼 16강전 출전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으며 샬케전 출전 여부는 더욱 어두워졌다. 지난해 호펜하임 유니폼을 입은 뒤 주전으로 도약한 것 뿐만 아니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15년 호주아시안컵 등 굵직한 무대를 거치며 휴식없이 달린 게 부상의 원인이 됐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김진수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체력적으로 부담이 없지 않다면 거짓말이다"고 토로한 바 있다. 하지만 샬케전 출전으로 부상 정도가 크지 않다는 점이 입증됐다. 호펜하임이 포칼컵을 포기하면서도 샬케 원정에 김진수 출전시킨 것도 현재 팀 위상을 증명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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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펜하임은 오는 14일 함부르크와 분데스리가 25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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