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JJCC가 홍대를 급습해 게릴라 콘서트를 갖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JJCC는 지난 7일 오후4시,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 차 없는 거리에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열고 주말을 맞아 홍대를 찾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 날 데뷔곡 '첨엔 다 그래'로 포문을 연 JJCC는 'be good', '니가 떠나 간다', '빙빙빙', '질러' 등 5곡을 불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직 데뷔한지 1년이 채 안된 신인이지만 JJCC가 노래를 부를 때마다 관객들도 노래를 따라 부르며 JJCC의 인기를 입증했다.
더욱이 게릴라 공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팬들이 몰리며 도로변까지 점령하는 등 인산인해를 이루며 뜨거운 공연 열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또한 팬들의 열띤 앙코르 요청에 JJCC는 흔쾌히 앙코르 곡으로 활동중인 노래 '질러'를 부르며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특히, JJCC는 이 날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면서 특별한 이벤트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안겼다.
'빙빙빙' 포인트 안무 3가지를 맞추는 사람에게 즉석에서 사인 CD와 원하는 멤버와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했고, 해쉬태그 '#jjcc'와 '#질러' 태그를 걸고 멤버들의 사진이나 공연영상 올린 팬 중 추첨을 통해 사인 CD를 선물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소속사 더잭키찬코리아그룹 측은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싶다는 JJCC 멤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지난 7일을 시작으로 3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홍대에서 깜짝 공연을 펼칠 예정이니 많이 찾아와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화이트데이인 다음 주 14일에는 여성 팬들을 위한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신곡 '질러'로 국내외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온 JJCC는 3월 매주 토요일에는 게릴라 콘서트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며 홍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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