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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지난 지금 NC를 만만하게 보는 팀은 없다. 2013시즌에 7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올렸고, 지난해에는 정규리그 3위로 포스트시즌을 경험했다. 시즌 초반과 중반 치고 올라가는 NC를 보며 다들 "언젠가는 제자리를 찾아가겠지"라고 했지만 NC의 자리는 '가을야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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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NC를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할 수는 없다. 선수도 다르고 투자도 다르다. NC는 대형신인 나성범이 있었고 이호준을 FA로 영입했고, 모창민 등 특별지명으로 데려온 즉시전력감이 많았다. kt도 김사율 박경수 박기혁 등 경험많은 베테랑이 있지만 한 팀의 간판선수감은 아니다. 또 NC가 거침없는 투자로 찰리, 테임즈 등 좋은 외국인선수들을 뽑아왔다는 점도 간과해선 안된다. 단적인 예로 NC는 2012년 퓨처스 남부리그에서 승률 6할3푼리로 1위를 했지만 kt는 지난해 승률 5할2푼6리로 퓨처스 북부리그 3위에 그쳤다. 통신시장 무한경쟁과 급변한 경제상황으로 kt 모기업의 지원열의가 한풀 꺾인 것도 큰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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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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