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 대표 최계경)에서는 신학기, 새출발 시즌을 맞아 다하누의 명품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할인 기획전을 준비했다.
최대 61%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는 이번 행사는 다하누의 인기 구이 품목인 꽃등심, 안심, 채끝을 비롯해 장조림, 다짐육 등 요리용 한우와 도시락 반찬에 탁월한 명품 수제 떡갈비, 한우 카레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1등급 기준, 꽃등심(360g, 2인분)은 32% 할인된 가격인 28,100원에 판매되고 안심(300g)은 20% 할인돼 24,800원에 제공된다. 등심(540g, 3인분)은 30% 할인돼 37,800원에 채끝(540g, 3인분)은 20% 할인된 가격인 36,300원에 판매된다. 이 외에도 차돌과 구이용 목심 품목이 각각 할인 특가에 제공되고 인기 상품들만 골라 담은 구이세트 상품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500g 기준, 토종한우 장조림이 26% 할인된 가격인 16,700원에 판매되며 국거리가 14% 할인돼 17,000원에, 다짐육은 16,400원에 제공된다. 또한 1+등급 불고기용 한우가 22% 할인돼 17,600원에 판매되며 불고기 양념장이 무료 증정된다.
도시락 반찬에 탁월한 100% 한우 명품수제떡갈비(100g*12장)가 36% 할인된 가격인 27,900원에 제공되고 한우가 들어간 단호박고로케(400g*2팩)가 42% 할인돼 15,100원에 판매된다. 또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우 카레가 61% 할인된 가격인 5,900원에 판매되며 1+1으로 제공된다.
한편, 다하누몰은 명품 한우 전문쇼핑몰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한우를 공급, 신토불이를 실천하며 한우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다하누외식산업(주)에서는 최근,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인 계경순대국을 런칭하며 봉천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에 들어갔다. 50㎡(15평) 기준, 개설비용 4천 만원 대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권리금과 매장 임대료를 포함해 1억 원 미만의 서민형 프랜차이즈다. 서울 천호동 본사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