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과 고아성이 난관을 거듭하다 결국 부부가 됐다.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5회에서는 한인상(이준 분)과 서봄(고아성)이 혼인신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준은 혼인신고를 하기 위해 고아성을 데리고 구청으로 향했다. 두 사람을 반대하던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는 뒤늦게 나타났다.
유준상은 "저희가 좀 늦었습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라며 혼인신고에 도장을 찍었다. 결국 이준과 고아성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로 거듭났다.
고아성은 "너 실감 나? 부부. 아기아빠. 그런 거. 너 진짜 멋있었고 무지 고마운데 백프로 좋지만은 않아"라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유준상과 유호정은 울며 겨자먹기로 이준과 고아성 사이를 일단 인정하기로 했다
유준상은 "우리는 저 아이들 순수한 사랑을 지지한다. 선언하자고"라고 말했다. 이어 "(고아성을) 교양있는 문명인으로 철저히 가르쳐"라고 말하며 고아성의 변신을 지시했다.
또한 고아성과 이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자 자신들의 손주를 본 유준상과 유호정은 웃음을 감추지 않았다. 유준상은 아이를 보며 "나는 니 할아버지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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