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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이지연과 다희는 지난해 9월 1일 구속된 지 6개월여 만에 풀려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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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은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이지연에게 징역 1년 2월, 다희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병헌이 제출한 처벌불원서가 항소심 선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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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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