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가 첫 사극 도전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1시 경기 수원시 팔달구 KBS 수원아트홀에서 KBS1 대하사극 '징비록'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김태우는 "배우로서 좋은 시간이 되고 있다. 대하사극을 처음 해보는데 현대물과 달라서 단순히 대사를 외워서 할 수 없다. 현대극은 평상시 쓰던 말인데 대하사극은 단어부터 다르다. 상황도 극적인 게 많다. 예를 들어 의자를 용상이라고 하고, 거기에 감정을 넣어야 한다. 대사를 입체적으로 만들려다 보니 숙지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린다. 힘든데 재밌다. 이번에 연기자로서 공부가 되고 좋은 시간이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징비록'은 류성룡이 집필한 '징비록'을 바탕으로 임진왜란 발생 전부터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까지의 조선 조정을 그린 작품이다. 매 방송마다 배우들의 호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