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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환 사장은 "창립 16주년의 새로운 회계연도(3~2월)가 시작되는 3월을 맞아 그간 내부적인 기업 체질개선 과정의 연장선상에서 소비자 구매 비중이 높은 신선식품 중심의 혁신안을 우선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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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기존 대형마트 업계에서 취급하던 상품의 품질을 업그레이드해 최고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할 예정이다. 1등급 이상 삼겹살을 추가 판매하고 사과, 바나나 등 주요 과일은 정기적인 고객조사를 통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품종만 취급한다. 당도, 크기, 색상 등에서 '우량'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신선식품 매장에 홀푸드마켓(Whole Food Market)과 같은 미국 유통모델의 낱개 진열 방식을 도입해 고객이 항상 상품의 품질, 색, 향 등을 직접 확인하고 가장 신선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품질이 좋지 않은 신선식품은 과감히 즉시 폐기하겠다'는 모토로 신선식품 전문관리직원 '신선지킴이' 500명을 신규 채용해 고객이 더욱 좋은 품질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선지킴이'는 농수축산물, 두부, 치즈, 간편조리식품 등의 선도, 유통기한 등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으며 식품영업 경험이 있는 베테랑 시니어 인력 등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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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문제가 된 고객 정보 판매와 관련해 도성환 사장은 "현재 사법부 절차가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사법부의 판단 전에 여기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는 것은 부적절하다. 사법부 판단이 있은 후에 다시 입장을 밝히겠다.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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