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패션 브랜드인 ㈜신한코리아가 10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5년 JDX 멀티스포츠 골프단' 입단식을 열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김태훈, 박일환, 이형준, 박준섭 등을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이으뜸, 추희정,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곽민서 등 총 7명의 선수들이 입단했다. 이들은 올 시즌 JDX 로고가 새겨진 의류와 모자를 입고 국내외 필드를 누비게 된다.
KPGA 투어 스타 플레이어인 김태훈은 "JDX 덕분에 경기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는 무관의 아쉬움을 털어 낼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2013년 KPGA 코리안투어 '보성 CC 클래식'에서 생애 첫 승을 올린 김태훈은 같은 해 장타상을 수상했다. 그 이후로도 '해피니스 송학건설 오픈'과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파워 넘치는 플레이로 인기몰이를 해왔다.
올해로 창립 17주년을 맞는 ㈜신한코리아의 김한철 대표는 "소속 선수들이 한 해 동안 필드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JDX 역시 선수들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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