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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김상경은 "'가족끼리 왜이래'에 출연한 후 동네 꼬마들이 날 비웃는다. 한 8세 되는 아이들이 날 보고 비웃더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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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상경은 "어머니가 이미지를 중시하는 분이다. 검사 역할로 데뷔했고 그 다음에 의사 역할을 했는데 어머니가 '검사 어머니', '의사 어머니'로 불리셨다. 근데 벗고 똥 싼 사람이 돼 다음 날 어머니에게 조심스럽게 전화를 걸었다. 근데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시더라. 잘 벗었다고, 잘 쌌다고. 난 어머니 반응이 더 놀라웠다. 너무 친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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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의 김상경은 문태주 캐릭터에 완벽 빙의해 깨알같은 표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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