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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은 17일 서울시 서초구 호서빌딩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구단명이 'ISG 미라클'에서 '연천 미라클'로 바뀐다. 미라클 구단은 연천 고대산 자락에 위치한 연천베이스볼파크를 홈구장으로 쓰고 있으며, 연천군의 지자체 캐치프레이즈도 '미라클 연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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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미라클'은 박 교수와 스포츠비즈니스 전문기업 인터내셔널스포츠그룹이 주도해 창단했으며, 한국야구아카데미와 한국코칭능력개발원이 함께하고 있다.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수를 모집한 '연천 미라클'은 지난 2일부터 연천베이스볼파크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공식 창단식은 20일 연천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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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미라클'은 지난해 말 해체된 최초의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와 달리 철저하게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선수들은 식비와 운영비를 내고 참가하며 경기력 유지뿐만 아니라 선수 육성에도 신경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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