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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했지만 수익이 나오지 않아 걱정을 하는 자영업자들이 많다. 주꾸미전문점'희야네석쇠쭈꾸미&빈대떡'은 이 같은 점에 주목,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 업체다. 희야네석쇠쭈꾸미&빈대떡 본사에서는 기존 인테리어 및 집기 등을 최대한 활용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업종변경 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30평 점포기준 약 4000만원 정도면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는 게 본사 측의 설명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홍대 직영점을 방문하면 수익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점포입지가 그렇게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중독성 강한 매운 특제 소스와 씹는 맛이 일품인 신선한 주꾸미를 사용한다는 게 인기비결로 꼽힌다. 인근에 주꾸미전문점이 많지만, 확실히 맛과 품질이 다르다는 게 고객들의 얘기다. 본사에서는 전문화된 물류시스템으로 식재료와 함께 특제 소스도 공급해주고 있다. 희야네석쇠쭈꾸미&빈대떡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손님 재방문율이 높은 편"이라며 "직영점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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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덕을 이용한 요리 바람이 삼겹살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화덕통삼겹살전문점 화통삼은 삼겹살 시장에 이러한 바람을 일으킨 업체 중 하나다. 특허출원한 화덕으로 초벌구이를 해 기름기는 쫙 빼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 초벌구이 된 고기를 26인치 대형 돌판에서 다양한 식재료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차별성을 강조했다. 또 숙성이 잘 된 고기에 '화통삼' 로고를 찍고, 화려한 불쇼 등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주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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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경쟁력 강화 칠성포차 여성 입맛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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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시도 스몰비어 '만고땡' 가격경쟁력 우위
만고땡 관계자는 "소자본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상반기 창업자에게는 다양한 혜택과 함께 전국을 대상으로 한 상권분석도 무료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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