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을 목전에 두고 '통큰 약속'을 했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1일(한국시각) 프랑스 현지 언론을 인용해 'PSG 선수단이 첼시와의 대회 16강 2차전에서 승리해 8강행에 성공하면 각각 25만파운드(약 4억2000만원)의 보너스를 받는다'고 전했다. PSG는 지난달 열린 16강 1차전서 첼시와 1대1로 비겼다. 그동안 PSG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올린 최고 성적은 8강이었다. PSG는 지난 시즌 첼시에 덜미를 잡히며 8강행에 실패한 바 있다.
PSG 선수들은 이미 조별리그를 통과하며 선수마다 성과급 10만파운드(약 1억7000만원)을 받았다. PSG 구단 측은 결승 진출시 75만파운드(약 12억7000만원), 우승시 100만파운드(약 17억원)의 포상금을 내건 상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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