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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투이디는 선배 클로드 마케렐레 못지 않게 뛰어난 수비력과 패싱력, 활동량을 지닌 중앙 미드필더다. 특히 양쪽 페널티 박스를 쉴새없이 오가는 강한 체력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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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여러 차례 계속된 맨유의 구애에 마투이디의 마음이 돌아선 것. 매체들은 마투이디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마투이디 스스로 이번 여름 맨유 입단을 원하고 있다"라며 "PSG도 마투이디의 맨유 이적을 추진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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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마투이디는 프랑스 이외의 리그에서도 성공할 만한 잠재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투이디는 지난달 18일 열린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도 에딘손 카바니의 골을 도우며 패싱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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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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