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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전북 유소년 코치뿐만 아니라 전북 구단의 유스팀(전주 영생고) 출신인 이주용, 장윤호와 최치원, 조석재 등 신인 선수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직접 '자'를 배포하며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북은 미래의 전북 팬을 양성한다는 목표로 초등학생들에 맞춤형 지역밀착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10년 이상의 장기프로젝트로 초등학생 학용품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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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북 구단은 학용품 지원 프로그램 이외에도 유소년 보급반 축구교육 확대와 전주 시내 중학교 간 축구대회인 드림필드리그 등 어린이와 청소년 축구팬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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