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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양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가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포털에 대문짝만하게 실리고 악플이 달리는 것 등등은 이제는 괜찮다. 가끔 이런 창의적인 무릎임신드립이 철야에 지친 나를 달래주니까. 뉘신지 모르겠지만 빅웃음 주신 기념으로 캡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을 향한 악플을 공개하는 의연함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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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양은 잡지사 '66100' 편집자이자 플러스사이즈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단에 올라 일반 모델과는 다른 자신의 몸매로 어떻게 모델을 하는지, 악플에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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