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포비아 변요한
독립영화 '소셜포비아'가 첫 날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영화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는 개봉 첫날인 지난 12일 2만20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만6705명을 기록했다.
이는 독립영화로는 이전까지 개봉 첫 날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한공주'의 오프닝 스코어 1만3465명을 넘어선 기록이다.
'제2의 한공주'로 불리는 '소셜포비아'가 '한공주'의 개봉 첫날 스코어를 가뿐히 넘어선 만큼, 앞으로의 흥행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위는 8만792명의 '살인의뢰'이며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채피' '위플래쉬' 등이 뒤를 이었다.
'소셜포비아'는 경찰고시를 준비하던 두 청년이 인터넷 방송에 참여하다 한 여성의 시체를 발견하고 이에 관련된 의혹을 파헤쳐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tvN <미생>에서 한석율 역을 맡아 단숨에 스타로 떠오른 변요한과 이미 독립영화계의 보석으로 정평이 나있는 이주승이 주연을 맡았다.
소셜포비아 변요한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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