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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발표된 '사랑 범벅'은 사랑에 빠진 남자가 한 여자로 인해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는 가사를 담은 가운데 MC몽이 가수 윤건과 작곡 콜라보레이션을 했으며, 챈슬러가 피처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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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MC몽은 오는 20일 발표되는 가수 NS윤지의 신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MC몽이 다른 가수의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것 역시 활동 중단 이후 처음이란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MC몽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피처링 참여는 NS윤지의 제작자하고의 친분으로 성사됐다. 그동안에는 다른 가수의 피처링을 일절 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꼭 해줘야 하는 상황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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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MC몽의 활동 범위가 점차 넓어지며 팬들로서는 '이제는 MC몽의 모습도 직접 볼 수 있지 않을까?'란 기대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사랑 범벅'이 인기를 얻으며 행사 섭외가 서서히 들어오는 등 확실히 MC몽에 대한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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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6집 '미스 미 오아 디스 미(Miss me or Diss me)'에 이어 '사랑 범벅'까지 차트에서 오랫동안 정상을 지키자 MC몽은 음악적으로 더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당장 활동을 재개 하기 보다는 다음 신곡을 발표할 때 팬들이 실망하지 않을 만큼 좋은 곡을 들려드려야 한다며 더욱 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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