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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에는 서정희가 증인 자격으로 법정에 출석해 서세원의 불륜 의혹과 협박에 대한 내용의 진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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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정희와 서세원은 상해 혐의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내놓았다. 서정희는 CCTV에서 다리가 잡혀 끌려들어가던 날에 대해 "사건 당일 남편이 약속 장소인 건물의 지하 라운지 안쪽 요가실로 끌고 들어가 바닥에 밀어 눕히고 목을 졸랐다. 이러다 죽는구나 싶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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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지난해 7월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숨겨진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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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파일에서 서세원은 "이런 거지같은 XX야. 내가 너 얼마나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그런데 네가 나한테 이 XX짓을 해?"라며 욕설을 쏟아내 충격을 안겼다.
앞서 서동주는 MBA로 유명한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 박사과정에 합격, 박사과정 시험(GRI)에서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받는 등 놀라운 성적으로 전액 장학금을 받아 입학해 놀라움 자아낸 바 있으며 대부분 석사를 거쳐 박사과정을 밟는 것과 달리 대학 졸업 후 곧바로 박사과정에 입학하게 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그에게 밀려 넘어졌다며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이에 서울중앙지검 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황은영)는 서세원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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