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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인 박지윤은 "등급과 안 맞는 선정성이 있는 영화가 있냐"라며 "프랑스에서는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12세 이상 관람가로 판정 했다. 관대한 등급이라고 생각하나"고 출연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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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허지웅은 "레오 까락스 감독의 최신작 '홀리모터스'가 한국에서는 제한상영가를 받았는데 프랑스에서는 전체관람가 등급을 받았다"면서 "'홀리모터스'는 야한 영화는 아니지만 성기 노출 때문에 한국에서는 제한 상영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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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윤석은 "프랑스는 허리 아래쪽으로는 굉장히 관대한 것 같다"며 "대통령들이 두 집 살림을 하고 재임 중에 이혼하고 동거를 해도 능력과 사생활은 별개라는 문화가 형성이 됐기 때문이다"고 말하며 성적인 표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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