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전 MBC 아나운서가 EBS FM '토요 인문학 콘서트' 진행자로 나선다.
2001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생방송 화제집중', '성공의 힘', '박혜진이 만난 사람' 등 주요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박혜진은 지난해 5월 회사를 떠나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당분간 마음 맞는 좋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온 박혜진은 첫 고정 프로그램으로 EBS FM '토요 인문학 콘서트'를 선택했다.
'토요 인문학 콘서트' 는 역사, 철학, 문학, 예술, 교양 등 인문학 분야의 화제의 저자를 초대해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토크 콘서트를 통해 '책으로 보는 우리 사는 세상'을 이야기하고, 저자의 인문학 특강을 통해 '깊이 있는 인문학적 사고'의 방법을 제시한다.
지난 7일 박혜진이 진행한 첫 번째 '토요 인문학 콘서트'에선 최근 서점가에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 채사장, 2015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뿌리 이야기'의 김숨 소설가와 함께 책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14일에는 스타 정신과 전문의 김현철과 함께 베스트셀러 '미움 받을 용기'와 '아들러 열풍'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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